[아시아경제 노상래]
목포보훈지청(지청장 이명재)은 지난 6~7일 이틀 간 유달산 꽃축제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자발적인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국가보훈홍보관’을 운영, 선제보훈을 널리 홍보했다.아울러 보훈지청은 꽃 축제와 연계, 천안함 용사 3주기 추모 사진전, 나라사랑 퀴즈 이벤트, 나라사랑 큰 나무 페이스페인팅 등을 실시,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했다.또 선제보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 및 풍선, 부채, 스카프, 메모지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배부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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