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라인’의 게임 매출 증가 이어지면서 성장성 부각. 기업분할로 인한 각 사업부문의 전문성 강화 기대◆엔씨소프트=중국 내 블레이드앤소울 흥행 성공 기대. 2분기 CBT, 3분기 상용화 일정 예상. 북미 최대 게임쇼에서 와일드 스타 공개. 리니지 모바일 게임 출시 등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도 긍정적◆액토즈소프트=‘밀리언아서’ 호조 영향으로 1Q 실적 호조 및 국내 매출 유지될 경우 2Q 역시 호실적 기대. 대만, 중국진출 등이 향후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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