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친구가 먹은 것, 비누에 이빨자국이 선명 '폭소'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술 취한 친구가 먹은 것' 게시글이 화제다.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술 취한 친구가 먹은 것'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게시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내 친구 취해서 비누 먹음" 이라는 글과 함께 친구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비누 사진을 게재했다.특히 해당 사진에 보이는 비누에는 이빨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술 취한 친구가 먹은 것'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난 저러지 말아야지", "배에 이상 없었을까?", "화장실에서 먹는 버릇 어째" 등의 반응을 보였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조서희 기자 aileen2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