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성보화학은 윤장섭 성보화학 회장의 손자인 윤태현(21)씨가 성보화학 주식 26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태현 씨의 보유 지분은 20만5500주(10.26%)로 늘었다. 윤태현 씨는 관계사인 유화증권 보통주 18만3200주(1.23%)도 갖고 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영식 기자 gr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