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광주 북부경찰서(서장 하태옥)는 2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일동중학교 정문에서 여성청소년과장 및 학교전담경찰 10여명이 교직원들과 함께 일동중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홍보를 캠페인을 펼쳤다. 북부경찰은 앞으로도 신학기 초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과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지속 전개한다는 방침이다.박선강 기자 skpark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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