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쌍방울은 29일 서울 청담동 사옥 1층에 본사 직영 매장을 개점했다. 매장은 100㎡ 규모로 쇼룸을 겸해 운영된다. 쌍방울은 앞으로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직영매장을 50개 가량 늘려나갈 계획이다.쌍방울은 현재 대리점 308개를 비롯해 일반점·도매점?특수점 등 전국에 1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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