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신풍제지는 현 양영종 사외이사를 재선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양 이사는 라인파트너스 대표이사 등을 지냈고, 임기만료일은 오는 2016년 3월 28일이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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