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신한카드가 27일 4000억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이날 신한카드는 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3191원, 총 4000억원 배당을 결정했다.한편, 신한카드의 배당금 총액 4000억원은 신한카드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신한금융지주에 모두 배당된다. 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노미란 기자 asiaroh@<ⓒ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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