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라남도는 2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바이오에너지와 소재산업 기업 등 7개사와 총 3,900억여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박준영 도지사와 주동식 목포부시장, 정준양 ㈜포스코 대표이사와 배상논 ㈜맑은동호안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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