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21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삼환기업은 역삼제일차 유한회사에 대해 212억8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7.15%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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