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돼지고기값 폭락으로 양돈농가 도산위기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축산코너에서 직원들이 돼지고기를 정돈하고 있다. 최근 돼지고기값의 폭락으로 양돈농가들이 도산위기에 몰리고 있으며, 110kg 돼지 한 마리를 출하하고 22만원 정도를 받는 반면 키우는 데는 한 마리당 32만원이 들고 있는 현실로 수급조절에 실패하고 사료값마저 폭등하면서 키울수록 적자를 보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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