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1000만대 달성 예상, 글로벌 3위로의 입지를 다질 전망-TV를 중심으로 한 가전부문은 2분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예상됨◇오리온-중국내 파이 시장 점유율 1위, 껌 시장 2위로 중국 매출 비중 확대 -심양 공장 연말 가동으로 생산량 확대로 중국 내에서 스낵 유통 점유율 확장 기대◇C&S자산관리 -국내 1위 건물관리업체, 신규 수주를 통해 성장세 유지-2006년이후 연평균 13.5% 매출 성장을 하고 있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통한 고배당이 매력적인 업체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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