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중소기업 CEO와의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김중수 총재는 금융이 안정된다고 경제가 잘 되는 것이 아니다. 실물경제 부문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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