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자사주 17만2888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은 유통 주식물량 증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 및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보통주 17만2888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11억5489만원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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