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지난해 영업손실 32억..전년比 적자전환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스포츠서울은 지난해 영업손실 32억221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3억466만원으로 19.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7억1927만원으로 75.9% 증가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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