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위협 불구 개성공단 정상 가동중'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북한 안보위협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은 정상 가동중이며 현재 700여명이 체류하고 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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