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3일 오후 3시30분부터 전남 여수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18년만에 부활한 근로자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 상품을 분석하고 개정세법에 따른 절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홍성원 여수지점장은 "근로자 및 서민, 중산층의 재산형성을 위한 재형저축 상품이 새롭게 부활하면서 절세상품 가입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세법개정안에 따른 절세전략을 알아보고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061)683-9944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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