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첫 행보 '알티캐스트'는 어디?

지난해 로열티 수익 424억원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후 첫 현장 방문지로 택한 IT벤처기업 '알티캐스트'에 이목에 쏠리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박 대통령은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알티캐스트 사옥을 방문, IT계 인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1999년 설립된 디지털셋톱박스 개발업체 알티캐스트는 원천특허 획득으로 디지털방송 서비스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회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로열티 수입으로 424억원을 벌어들였다. 이는 전체 매출 653억원의 60%를 훨씬 웃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철원 알티캐스트 대표, 유주현 최고기술책임자, 김길연 네스루 대표,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오경수 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박수용 정보통신산업 진흥원장, 윤상직 산업자원통상부 장관,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 최순홍 미래전략수석,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ICT(정보통신기술)와 과학기술을 통해 창조경제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통령은 후보 시절인 지난해 9월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IT기업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바 있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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