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정, 기상캐스터 과거 시절…'촌스럽지만 모태미녀'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최현정 아나운서 과거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현정 아나 기상캐스터 시절, 살찌고 예뻐졌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최현정은 과거 기상캐스터로 활동할 당시 모습이다. 그는 지금보다 일기예보를 진행 중인 모습이 더욱 성숙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과거에는 살짝 촌스러웠다", "지금이 훨씬 더 예쁘네", "모태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최현정 아나운서는 지난 2004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 2006년 MBC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했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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