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KT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KT T&C부문 디바이스본부장 강국현 상무와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본부 알바로 셀리스 사장이 참석해 ‘윈도8 태블릿 PC’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알바로 셀리스 MS 사장(앞줄 왼쪽), 강국현 KT 상무(가운데)와 양사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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