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데이터 송신 기술과 관련해 일본에서 진행된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 애플에 패소했다. 2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도쿄지방법원은 "애플이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제기한 소송에서 애플의 손을 들어줬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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