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쌍용건설의 앞날은?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시공능력 13위인 쌍용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6일 서울 송파구 쌍용건설 사무실이 한적하다.한편 2년 연속 적자로 현재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쌍용건설은 이달 말 돌아오는 어음 300억원을 갚지 못하면 부도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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