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나흘만에 반락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삼성전자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나흘만에 약세로 장을 마쳤다. 22일 삼성전자는 전날대비 2만원(-1.29%) 떨어진 153만원에 장을 마쳤다. C.L.S.A, UBS, DSK, H.S.B.C, 메릴린치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도상위창구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현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지속될 전망이고 낸드 회복을 시작으로 D램 실적 개선도 본격화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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