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대성미생물연구소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억7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7.5%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3억3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억4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됐다. 대성미생물연구소는 이 날 보통주 1주당 850원으로 총 3억2300만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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