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CJ E&M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리얼야구게임 '마구더리얼'의 2차 비공개테스트를 13일 오후 시작한다.이번 테스트는 오는 1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나만의 리그’ 모드가 최초로 공개된다.넷마블 관계자는 "지금까지 구현된 적 없는 마구더리얼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들이 이번 2차 테스트를 통해 대거 새롭게 선보인다"며 "즐겁게 즐겨주시고 많은 의견 개진 주시면 최대한 반영해 공개서비스를 보다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넷마블은 야구시즌이 본격 시작되는 3월 중 공개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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