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논리적 언어’ 단순한 공식 암기로는 흥미를 잃게 되는 것이 문제.. 사고력을 가지고 논리로 푸는 ‘창의수학’을 키워 주는 게 중요…[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수학만큼 호불호(好不好)가 뚜렷하게 나뉘는 과목도 없다. 오죽하면 초등학교에서부터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이란 신조어)란 말이 흔히 쓰이고 있다. 지난 해 정부가 발표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으로 인해 올해부터 ‘사고력 수학’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바뀌고 여전히 대다수 학생들은 ‘정부 방침 때문에 수학이 갈수록 어려워진다’ 며 볼멘 소리를 늘어 놓는다. 이 와중에 수학박사 류연우 박사의 스카이로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기존 수학공부는 대부분 공식에 문제를 대입하는 정석풀이다 보니, 상급 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고 단순히 공식 암기만을 통한 문제 풀이로 지겹게 느껴지면서 한 문제를 푸는데 10~20분씩 걸리는 경우를 초래 한다. 계산력에 의존한 문제풀이를 하다 보면 결국 다른 과목 공부시간 까지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이에 류연우박사는 수학은 논리적 언어이기 때문에 공식에 따른 결과가 아닌 공식을 유도하는 사고과정이 중요하며 기본 개념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한다면, 누구라도 수학을 완전하게 정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은 ‘수학의 이해도’ 개념의 원리를 논리적이고 창의적 사고력을 가지고 접근 해야…기존 수학 학습법 보다 흥미롭게, 그리고 빠르게 개념원리부터 습득할 수 있는 일명 ‘시간단축 논리풀이 법’으로 알려진 류연우 박사의 ‘스카이로’는 수학 동영상 강의와 용어, 개념사전 등이 수록된 수학 동영상 사전이다. 이는 중학교에서부터 입시에 걸친 학년별, 단원 별 수학 동영상 강의와 수학의 용어 및 개념사전이 수록 되어 있어 수학 풀이 및 공식들을 어느 공간에서나 쉽게 학 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기존 학습의 운영방식에서 탈피하는 방식으로 영역별, 단계별, 수준별로 차별화된 학습 프로그램을 접목 시키면서도 수학의 개념 별로 다양한 예제 및 문제풀이가 수록되어 있어 혼자서도 쉽게 수학 원리 터득이 가능하다. 1시간 이상 걸려야 겨우 이해하는 문제를 단 5분이면 터득해 10분~15분 걸리는 문제를 40초면 쉽게 풀어낼 수 있다. 이는 공식위주의 단순한 문제 풀이 법을 벗어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 ‘시간단축 수학풀이 법’ 때문에 이미 강남 사학의 유명세를 타고 론칭한 스카이로는 사교육과는 차별화된 이상적인 수학교육으로 논리수학 교육을 이수 받은 초등학교 5,6학년 생들이 대입 수능 문제를 풀어낸 것이 각종 언론매체 방송을 통해 증명된 바가 있다.공식암기, 반복 문제 풀이는 ‘시간 낭비’류박사의 수학 잘하는 법에 대한 해답은 명쾌했다. ‘수학은 더 이상 암기과목이 아니다. 같은 내용이더라도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다양하게 찾아보며 풀어보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아무리 단순한 덧셈이라도 무조건 적인 문제 풀이보단 개념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수학교육에 대한 우리나라의 학부모의 조바심은 ‘과도한 선행학습’ 형태로 나타난다. 또한 이런 수학 선행 학습은 오로지 반복에만 초점이 맞춰 져 있다. 그래서 막상 해당 학년에 진학 했을 때 수학이 지겨워 지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수학이 더 어려워 지게 되는 것이다.
“스카이로는 학생들로 하여금 논리로 푸는 수학, 반복학습이 아닌 개념이해를 돕기 위해 그 동안 수학자로써 연구한 것을 토대로 만든 무 학년 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라고 류박사는 말한다.스카이로는 40GB의 넉넉한 저장 공간과 외장 메모리의 형태로 수학 외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자유롭게 수강 할 수 있으며, 스크린 방식으로 터치만으로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책갈피 기능, 구간 반복 기능 등 편리한 동영상 학습을 위한 효율적인 기능을 갖춰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공교육까지 보조하며 경제적으로도 부모에게 부담 없는 학습 프로그램이다.자녀를 수학 잘하는 학생으로 만들고 싶다면, 스카이로의 ‘시간단축 논리 풀이 법’을 가르쳐 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사항은 스카이로()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승규 기자 mai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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