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한미연합훈련 중 포탄이 민가에 떨어져 1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가옥이 부서지고 차량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당초 부상자는 7명으로 알려졌으나 15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는 민간인으로 다행히 심정지 상태거나 의식이 없는 사람은 없는 걸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교회 1채, 주택 2채 일부와 1t 트럭 1대가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1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재난의료지원팀(DMAT) 요청 및 긴급대응팀 출동 지시를 내렸다. 소방차 23대의 소방 차량과 78명의 인력이 투입돼 현장 수습에 나섰다. 이후 당국은 오전 10시47분쯤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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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분쯤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포탄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15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중상 2명, 경상 13명으로 분류했으며 군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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