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품격을 선물하세요'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설을 맞아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먼저 넘버원(NO.1) 수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은 스페셜 에디션인 '발렌타인 17 밀튼더프 에디션'을 출시했다. 발렌타인 17 밀튼더프 에디션은 황금빛 오렌지 컬러, 향긋한 꽃 내음과 오렌지 주스의 향, 여기에 계피의 스파이시함을 더해 오감을 자극하는 맛과 향이 특징이다. 선물세트에는 발렌타인 멤버십 클럽 인증 리플렛이 들어있다. 부여 받은 인증번호를 발렌타인 멤버십 클럽 사이트(www.Ballantinesmc.co.kr)에 입력하면 발렌타인을 사랑하는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한 온라인 네트워크 장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발렌타인의 열정과 인내가 빚어낸 최고의 결실인 발렌타인 40년(800만원)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크리스탈로 고급스럽게 구성 된 홈바 키트를 함께 증정해 보다 가치 있는 선물의 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또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품질을 입증한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임페리얼'은 선물을 주고 받는 이들의 품격과 기호를 고려해 다양한 가격대의 실속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임페리얼 19 퀀텀(8만6000원)은 세계적 권위의 주류 품평회 IWSC와 패키징 대회 월드스타어워즈에서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명품 위스키로 손꼽히고 있어 맛과 향, 디자인을 고려하는 섬세한 취향의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페리얼 19 퀀텀세트는 풍부한 몰트 향에 감귤과 바닐라, 부드러운 꽃 향기와 은은한 감초 향미가 어우러져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임페리얼 19 퀀텀과 고급 온더락 잔 2개로 특별 구성해 실속을 더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대표적인 프리미엄 블렌딩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 리갈'은 부드러움과 벌꿀, 프루티한 맛의 환상적인 조화로 모든 위스키의 기준을 제시한 시바스 리갈 12년을 다양한 용량의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시바스 리갈 12년 1000ml(6만7000원)과 시바스 리갈 12년 500ml(3만4000원)선물세트는 제품과 함께 고급 스트레이트 잔 2개를, 시바스 리갈 12년 700ml(4만5000원)은 선물세트는 제품과 함께 고급 온더락 잔 2개로 위스키 러버들이 선호하는 위스키 세트구성을 완성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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