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베를린 직찍, 일상이 화보인 '남다른 패션센스'

옥주현패션센스/출처:옥주현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의 베를린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옥주현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베를린 갔을 때, 레베카 나머지분량을 빨리 읽어버리겠다고 관광도 마다하고 호텔로 들어오며 엘레베이터에서…관광할 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옥주현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뮤지컬 '엘리자벳' 초연 20주년 기념 무대에서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방문 했을때 사진으로 보인다.무엇보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트렌치 코트에 큰 토드백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한편 옥주현은 지난달 12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서울 LG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조서희 기자 aileen2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