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코리아맥스 2013 & 무림풍 vs 더칸' 코리아맥스 8강 토너먼트 김관우와 퐁텅 젯사다의 경기에서 라운드걸이 3라운드를 알리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정재훈 사진기자 roz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