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쇼핑몰 '설맞이 용품대전'

골프존의 온라인 쇼핑몰 골핑(www.golping.com)에서 '설맞이 골프용품 대전'을 실시한다. 선물세트와 골프화, 퍼팅연습기, 양말 등 6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공(9개 들이)과 자석티, 자석마커가 포함된 스페셜세트가 5만9900원, 풋조이 양말이 3족에 9800원, 건강팔찌 8500원 등 실속 있는 품목들이 주류다. 테일러메이드를 최대 65%까지 깎아주는 깜짝 이벤트도 있다. 2013년형 뉴 로켓볼즈 본드드라이버는 14만4000원, 버너 2.0 드라이버 9만9900원, 유틸리티 7만4000원 등이다. 풀세트도 76만500원부터 살 수 있다. 나이키 의류는 최대 80%를 할인한다.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푸마골프의 파우치를 공짜로 준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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