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3695억 규모 토지·건물 취득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대성산업은 신한은행으로부터 경기 용인시 구갈동 일대 40필지와 부속건물을 3695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가액은 총 자산 대비 16.26% 규모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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