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강학서 현대제철 부사장(재경본부장)은 31일 "올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6.2%보다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강 부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영실적 설명회(IR)에서 올 영업이익률 전망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민규 기자 yushi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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