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SK하이닉스는 30일 열린 4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통화비율 구체적으로 말씀드릴수 없지만 영입비용 50%를 차지하는 외화비용 중 엔화는 10%, 그외 나머지 통화가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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