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 현대차 북미 신규차종 부품 공급업체로 선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유신소재는 23일 현대자동차 미국 알라바마 공장에서 생산되는 YF소나타 후속 신규 차종의 알루미늄휠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급 시기는 2014년 하반기부터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