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4분기 주당순익 38센트…예상하회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 최대 이동통신회사 버라이즌의 4분기 주당순이익(ESP)이 허리케인 '샌디' 때문에 38센트로 예상치인 50센트를 밑돌았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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