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갭의 키즈 라인인 베이비갭에서 피터 래빗(Peter Rabbit)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베아트릭스 포터(Beatrix Potter)의 동화 캐릭터와 작품들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 단독 콜라보레이션으로, 베이비갭과 그녀의 대표작인 피터 래빗이 만나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피터 래빗 리미티드 에디션의 니트와 스웨터는 3만~5만원 대, 팬츠 2만~4만원 대, 원피스 및 베이비 바디 수트 3만~6만원 대, 모자 및 액세서리류는 3만원 대로 선보인다. 봄 시즌을 맞아 첫 선을 보이는 베이비갭의 피터 래빗 리미티트 컬렉션은 1월 말부터 전국 갭키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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