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뮤지컬 레베카, 갈등이 극에 달한 옥주현-임혜영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 임혜영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레베카’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연하고 있다.‘레베카’는 데임 다프테 뒤 모리에의 유명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순수하고 어린 아이 같았던 한 소녀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고, 이미 죽은 자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점차 강인한 여성이 되어가는 극의 흐름에 따라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절묘한 음악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유준상, 류정한, 오만석, 옥주현, 신영숙, 김보경, 임혜영 등이 캐스팅 된 뮤지컬 ‘레베카’는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송재원 기자 sunn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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