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전라남도립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15일 해남 땅끝 송호마을 회관에서 도민 독서운동 확산 운동인 ‘책책빵빵’ 출범식을 가졌다. ‘책책빵빵’은 도내 섬, 농산어촌, 두메마을 등 독서기반이 취약한 소외지역을 찾아가 정보를 제공하는 이동도서관이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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