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 다운로드 시장서 각광··'서영이' 꺾었다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가 KBS ‘내 딸 서영이’를 누르며 다운로드 1위의 자리에 올랐다.‘청담동 앨리스’는 웹하드 송사리에서 발표한 일일 다운로드 10 드라마 부분 1위에 올랐다. ‘내 딸 서영이’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서 많은 화제가 됐던 곽현화 하나경 주연의 ‘전망좋은집’은 14일자 다운로드 1위를 다시 차지하게 됐다.임수정 주연의 작품 ‘내 아내의 모든 것’,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두 편이 각각 영화 다운로드 순위 6위와 10위를 차지했다.예능프로그램으로는 MBC의 ‘무한도전’과 KBS의 ‘개그콘서트’가 송사리 예능 다운로드 각각 1위와 2위를 자리매김했다.웹하드 송사리에서는 영화 드라마 예능 부분에서 일일 다운로드 10을 발표하고있다. 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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