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건강악화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개그우먼 김신영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신영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김신영이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 피로가 많이 쌓였던 것”이라며 “김신영은 휴식을 취한 뒤 방송에 다시 복귀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김신영은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통원치료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김신영은 MBC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에 출연하고 있지만 건강악화로 지난달 말 방송활동울 중단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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