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170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누리텔레콤은 경영합리화와 업무환경 개선 등을 위해 서울 방배본동 누리빌딩과 토지 등을 계열회사인 넥스지에 170억25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총 자산의 24.77% 규모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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