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최대주주 롯데칠성음료 외 11인으로 변경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롯데삼강은 전 최대주주 롯데제과 외 10인이 롯데햄 소규모 합병에 따른 지분 취득에 따라 최대주주가 롯데칠성음료 외 11인으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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