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28일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에서 학생들이 성적표를 확인하며 갖가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 수능은 언어 영역이 쉽고 외국어 영역이 비교적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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