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 한우 짜장·카레 출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한우를 주 재료로 한 짜장과 카레를 출시했다.27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이다. 다하누 짜장은 춘장의 깊고 진한 맛을 기본으로 양파와 양배추 등 신선한 채소와 한우를 함께 넣어 풍부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다하누 카레는 진한 강황의 맛을 살리는 동시에 국내산 감자와 당근, 한우를 넣어 감칠맛이 일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다하누 짜장은 8800원(160g), 카레는 7500원(160g)이다. 경기 김포와 강원 영월의 다하누촌 매장과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 경기 판교와 수진에 위치한 다하누 AZ쇼핑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hanoo.com)를 참고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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