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 스마트폰이 필요 없는 재미난 놀이

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할 수 있는 놀이가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국 버스정류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버스정류장에 에어캡이 크기 별로 매달려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에어캡 옆에는 5분, 10분이라는 표시가 돼 있다. 이는 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 에어캡을 터트리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저거 해보고 싶다","저거 하면 스마트폰도 필요 없겠다","뽁뽁이 터트리는 거 재미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조서희 기자 aileen2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