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27일 가을훈련 조기 매듭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1군 리그 진입을 앞둔 NC 다이노스가 가을훈련을 예정보다 일찍 매듭짓는다.NC 구단은 30일로 예정됐던 가을훈련 종료일을 27일로 앞당겼다. 이후 휴식을 취하는 선수단은 내년 1월 7일 창원에 집결, 전지훈련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로 떠난다. 올해 신인 및 재활선수는 예외다.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창원 마산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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