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 주주 소유주식 변동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국단자공업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주주 이봉원씨의 보통주가 3000주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씨가 보유한 주식 수는 총 5만1820주가 됐으며 최대주주 등의 소유 주식은 총 346만5307주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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