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간편 조리 양념 3종' 출시

▲종가집 조리양념 3종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대상FNF 종가집에서 가정에서 편리하게 조리 가능한 '간편조리 양념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조리 양념은 '묵은지 청국장 양념', '한식 두부요리 양념', '얼큰 부대찌개 양념' 등이다.이진혁 대상FNF 팀장은 "번거로운 음식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요리에 서툰 주부나 싱글족 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며 "합성첨가물을 최대한 쓰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제품 가격은 묵은지 청국장 양념 1880원(150g), 한식 두부요리 양념 1280원(100g), 얼큰 부대찌개양념 1480원(150g)이며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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