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해 6만원대를 회복했다.21일 오후 1시9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일대비 6.32% 오른 6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만2200원(9.12%)까지 올랐다. 다른 대표 엔터주 에스엠도 3.72% 오른 4만4600원을 나타냈다.이날 오전 11시20분 기준 기관투자자(투신권)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2만5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관은 지난 14일부터 전일까지 5거래일간 매도우위를 지속한 바 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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